
콜라텍 총 지배인이된 창만(이희준)은 한 사장(이문식)의 식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신경은 온통 유나에 쏠려있다.
24일 방송하는 '유나의 거리' 11회에서는 유나의 다친 손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던 창만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앞에 세워진 낯선 승용차를 발견한다. 그는 방으로 들어가려다 본능적으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다시 집 밖으로 되돌아와 그들의 동태를 살폈다.
역시 그의 예감은 적중했다. 바로 유나와 남수(강신효) 일행에게 싸움을 걸어 상처를 입혔던 사내들이었던 것.
23일 방송한 '유나의 거리' 10회 마지막 장면은 택시를 타고 들어오던 유나의 뒤에서 칼을 꺼내 달려드는 사내들이 위협을 가하려했다. 이를 본 창만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뛰어 들었다.
이로 인해 유나는 이 사내들이 앞서 남수의 오른쪽 손에 큰 부상을 입혔고 사이가 안 좋은 깡순이(라미란)가 보낸 것이라는 의심을 한다. 이 가운데 유나가 문제의 인물들을 찾아다녔던 정황으로 보아 새로운 갈등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는 매주 밤 9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