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2거래일 연속된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2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95포인트, 1.14% 오른 261.0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매수 행렬을 이어간 외국인은 7327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각각 6657계약, 1663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 2405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차익은 35억원을, 비차익은 236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프로그램 전체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총 1213억원을 담았다.
미결제약정은 4153계약 감소한 10만2977계약, 베이시스는 1.30으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금일 선물장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 대규모 외국인 매도세 이후 미결제약정 감소를 동반한 환매수세였다"며 "현물도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로 들어와 상승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