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전년동기비 원달러 강세로 인해 영업이익이 역성장하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에 따른 단기실적 모멘텀 부진 보다는 전용선 위주 벌크사업 등 해운사업 구체화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법 고성장 등 펀더멘탈 강화 요인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7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할 전망이지만 지분법 이익 증가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 늘어난 13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코가스(KOGAS) LNG 전용선 사업 입찰 추이에 주목한다며 국내 해운업체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