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신개념 디젤세단 SM5 D(SM5 Diesel)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M5 D는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DCT를 조합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차량에 버금가는 16.5km/L 연비를 실현한다.
트림은 SM5 D(2500만원~2600만원 대), SM5 D 스페셜(2600만원~2700만원 대)등 2가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차 급의 개념을 파괴한 신개념 중형디젤 세단인SM5 D는 최근 국내시장에서 수입 및 국산 브랜드의 지속적인 디젤세단 출시와 연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출시 전부터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SM5 D에 장착된 1.5 dCi 엔진은 F1에서 검증된 르노 그룹의 최첨단 엔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디젤 엔진으로써 특히, 연비 및 CO2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탁월하다.
이미 여러 유명 해외브랜드에 1100만대 이상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그 성능 또한 인정받고 있는 고효율 디젤 엔진이다.
여기에 세계가 인정한 독일 게트락社(GETRAG)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파워시프트® DCT)이 콤비를 이루면서 1회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16.5km/L라는 높은 연비를 달성할 수 있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