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PMI지수 발표, 중국 관련주 반등 기대"
현지시각 20일 미국시장은 이라크 우려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FOMC회의 이후 있었던 옐런의장의 증시는 버블이 아니라는 발언에 의한 투자심리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강보합권으로 마감하였으며 이로인하여 주간단위로 다우지수가 1.02%, S&P500지수가 1.38%, 나스닥도 1.33%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금요일 1.2% 하락여파로 인하여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고 미국시장 호전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마켓지수의 0.21% 하락등 이머징 시장 전반의 위축으로 인하여 1.41% 하락한 63.61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장초반 소폭 매수우위를 보이다가 미국시장 출발후 우호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매수세가 더욱 커졌고 결국 872계약 순매를 하였으며 이러한 우호적인 흐름이 결국 0.55포이트 상승한 257.05로 장을 마감하게 만들어 월요일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장중 내내 1020원을 하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장막판 1021.45원으로 한주를 마감하며 금요일 서울환시가 1020.7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0.75원 정도 상승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시각 20일 우리시장의 하락요인중 하나인 이라크 문제로 인한 유가상승, 그로인한 인플레이션율 급등 우려감에 따른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은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일단 유가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될것입니다. 다만 여타 신흥국의 흐름은 그나마 이와 관련되어서는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를 산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또다른 요인이였던 중국 문제는 우리시각 23일 오전 10시 45분 HSBC PMI제조업지수가 전달에 비해 개선된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어 이 시점을 이유로 중국발 이슈는 완연히 해소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예상을 상회하며 기준선인 50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시장의 상승폭은 더욱 커질수 있어 이 시각의 지표 결과에 집중하여야 할것이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실적 우려감입니다. 최근 이머징 국가로의 자금유입이 진행되고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도 나쁘지 않은 추세속에 외국인의 매도로 인한 큰폭의 하락은 결국 삼성전자의 실적전망치를 9조원 미만으로 하향조정하면서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이어졌고 이러한 흐름이 시장의 반등을 주지 못하고 밀려내리게 만드는 모습이였습니다.
즉 최근 외국인 선물 매도는 이러한 삼성전자 실적 하향 조정에 의한것이라는 판단이 크며 그렇다면 이 흐름은 다음달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전까지 이어질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만2천계약 넘게 매도를 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월요일 우리시장에서는 일정정도 매도를 멈추거나 매수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라 판단되고 있어 월요일 우리시장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슈를 보면 이라크 문제와 삼성전자 실적 하향 조정으로 인한 외국인 선물매도세는 월요일에 시장에 큰 문제를 야기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오히려 이러한 흐름보다는 투자심리 개선을 위한 부분, 즉 중국의 HSBC PMI제조업지수 발표에 집중해야 될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기준선인 50을 넘긴다면 시장은 크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전달의 49.4를 하회하게 된다면 시장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10시 45분 중국의 제조업지표 발표이후 대응을 하시면 될것이며 이번 발표는 그동안 소규모로 진행되어온 경기부양책으로 인하여 우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국 관련주들의 반등이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