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델 박둘선과 사진작가인 남편 조장석이 화제다.
박둘선은 19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입담을 털어놨다. 이에 과거 박둘선의 방송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둘선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 조장석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둘선은 "프러포즈도 내가 했다. 당시 외국에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결혼하는 거지?'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하더라. 그것이 프러포즈였다. 결혼하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남편이 내 눈에는 아직도 매력적이다"고 고백했다.
또 박둘선은 "결혼전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매우 힘들어 지나가는 말로 '보고싶다. 오면 안돼?'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왔었다. 그 때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조장석은 "그 때는 캐나다에 있었을 때다. 바캉스 시즌이라 티켓을 구하기가 힘들었다. 평상시 두배 값을 내고 갔다. 나도 보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둘선 남편 조장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둘선과 조장석 정말 잘 어울리네" "박둘설과 조장석 의외의 궁합이네" "박둘선 조장석 잘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둘선과 남편 조장석 씨는 1998년 결혼해 16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