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2만834건으로 전년동월비 4.7%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에 비해선 7% 줄었다.
전세 거래는 줄어든 반면 월세는 늘었다. 지난달 전국에서 전세 거래는 0.7% 줄었다. 월세는 오히려 13.4% 늘었다.
이에따라 월세 거래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전체주택에서 월세 거래량은 4만9889건(41.3%)으로 전년동월비 3.2%포인트 늘었다. 아파트 월세 거래는 1만8077건(34.1%)로 전년동월비 3%포인트 중가했다.
지역 별로 보면 수도권은 8만1774건이 거래돼 전년동월비 4.5% 늘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6783건으로 전년동월비 4% 증가했다. 지방은 3만9060건으로 전년동월비 5.1% 올랐다.
아파트와 아파트 외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월비 각각 2.9%, 6.2% 늘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