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본사의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유망 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맥주바켓과 까르보네 창업은 세계 맥주 브랜드 와바를 통해 확립한 인토외식산업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인기다.
맥주바켓은 다양한 세계 맥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셀프형 세계 맥주 할인점이다. 맥주를 버킷에 담아 이용하는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운영이 편리하고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다. 창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맥주 최적 온도를 유지해주는 ‘워크인쿨러’를 5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슈퍼바이저가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는 인토외식산업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물류 시스템을 활용한다. 창업 전 철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조리 경력이 없던 사람도 창업할 수 있다. 까르보네는 10평형대의 작은 매장에서도 창업이 가능해 관리가 쉽고 임대료 부담도 적다. 까르보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매달 까르보네 본사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털생활서비스 브랜드 핸디페어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어 유망한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핸디페어는 보수, 페인트, 인테리어 등 주거 생활에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사의 철저한 기술∙서비스 교육으로 전문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핸디페어 자체 소셜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큰 공사에 투입될 기술 인력이 필요할 경우 타 가맹점주들에게 협업을 요청할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과 독립창업의 장점을 조화시킨 ‘공동 브랜드 창업’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도 있다. 타르트 전문 카페 레이어스는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기술을 전수해 창업을 지원하는 공동 브랜드 창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창업자들은 본사와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 레이어스 본사에서는 반가공 상태의 타르트 반죽과 필링을 각 가맹점에 납품한다. 가맹점은 반죽에 필링을 채워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운영도 편리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