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코스온에 대해 오산공장 본격 가동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매출액 1200억원이 가능한 오산 공장의 본격 가동이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기초화장품뿐 아니라 색조화장품도 생산 가능하며 색조 제품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에서 핵심인력을 영입하는 등 제품 믹스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산공장 가동 본격화로 지난 1분기 27억원에 그친 매출이 2분기 82억원을 시작으로 3분기 124억원, 4분기 155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 환야그룹과 함께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하 연구원은 "코스온은 환야그룹과 중국생산법인 설립을 완료해 기초뿐만 아니라 색조화장품 생산도 준비 중"이라며 "환야그룹은 중국 내 자체 대리점만 1만3000여개를 보유하고 있고 하부 판매조직까지 포함하면 수만 개의 판매상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