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국내 유일의 펄프ㆍ제지 전문그룹인 무림이 새로운 성장동력의 키워드로 ‘변화’를 내세우며 가치경영, 시스템 정비, 산업용 인쇄용지 투자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무림은 조직역량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전사에서 ‘be handsom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기존 업무관행에서 과감히 탈피, 실무자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상호존중 문화 및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기업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사내 포스터, 게시판, 스티커 제작 배포 및 전화 통화연결음 교체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김석만 무림 사장도 변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평소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김 사장은 매월 1회 회사 집무실이 아닌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직급을 떠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 사장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변화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고, 그런 변화가 기업과 직원 모두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무림은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인 ‘M네오넷’을 개발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하는 등 시스템 정비 및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M네오넷을 이용하면 각종 생산 및 영업 지표들을 포함, 사내 모든 업무를 사무실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고객들과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화상회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음달 1일에는 안양물류센터를 신규 오픈해 서울 전역과 경기 서남권 및 경기 북부 등 수도권 전역에 빠르고 정확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