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싸이의 '행오버(Hangover)'가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18일(현지시각) 빌보드닷컴 보도에 따르면 '행오버'는 약 730만건의 스트리밍 건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행오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28일자)에 26위로 진입했다.
'행오버'의 진입 순위는 싸이의 전작인 '젠틀맨' 보다는 낮은 수치다. 싸이는 지난 2012년 9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핫100'에서 64위로 진입해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고, 후속곡인 '젠틀맨'은 해당 차트 12위로 진입해 최고 5위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은 그가 3곡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톱 30위 안에 진입시킨 아시아 최초의 가수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오버'는 싸이가 미국 힙합 뮤지션 스눕독과 손잡고 정통 힙합에 도전한 곡이다. 특히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선 선공개곡 '행오버'가 좋은 성적을 기록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