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븐일레븐이 여심잡기에 나섰다.
여성이 편의점 푸드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자 세븐일레븐은 이달 컵 형태의 ‘떠먹는 주먹밥 2종(숯불고기주먹밥, 매콤참치주먹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떠먹는 주먹밥’은 기존의 주먹밥을 작은 용기에 스푼과 함께 담은 상품으로 깔끔하면서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푸드 상품이다. 중량은 185g으로 삼각김밥 보다 68% 정도 많고 일반 도시락의 절반 수준 양으로 여성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로 즐기기에 적당하다. 가격은 1500원이다.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가 활발해 짐에 따라 편의점 푸드 상품에 대한 여성 계층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삼각김밥이나 주먹밥 등 양이 많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주태정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여성은 음식을 먹을 때 아무래도 남성에 비해 주변에 보여지는 이미지를 많이 신경 쓴다”라며 “떠먹는 주먹밥은 이러한 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으로 취식시 보다 청결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