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 영국법인에서 IM(IT·모바일)부문을 담당하던 사이먼 스탠포드(Simon Stanford) 부사장이 삼성전자를 떠났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모바일 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영국법인에서 5년간 근무한 스챈포드 부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 영국법인에서 기업간거래(B2B)를 담당하던 롭 오르 부사장이 왔다.
그의 사임과 관련 모바일 뉴스는 갤럭시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갤럭시S5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자 이로 인한 제고 물량으로 이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스탠포드 부사장은 회사를 떠나기 전 한 달 전부터 이미 중요 미팅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