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그룹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가운데 이공계 전공자 비율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삼성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의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이공계 전공자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이공계 출신이 85%를 넘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직군을 비롯해 연구개발, 설비, 기술,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디자인 등 7개 직군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뽑았다.
전자부문 계열사인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SDS도 이공계 비중이 80~90%에 달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건설부문과 상사부분의 결과가 달랐다. 건설부문은 이공계 출신이 80%를 웃돌았지만 상사부문은 30% 정도에 불과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에 3급 대졸 신입사원 4000여명을 채용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