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마지막회(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10.8%) 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4월28일 6.0%의 시청률로 첫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 ‘빅맨’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후, 동시간대 1위인 SBS ‘닥터 이방인’을 불과 소수점 차이로 바짝 뒤쫓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종영에 이르러 ‘빅맨’은 첫방송 대비 2배 이상 상승된 시청률을 보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실장(한상진)이 “더 이상 현성의 개로 살고 싶지 않다”면서 모든 비리 증거물을 지혁에 넘긴 것이 현성가의 몰락에 크게 작용했다. 그간 도실장은 현성가의 모든 악행을 도맡아 처리해 왔다. 모든 것을 잃은 동석(최다니엘)은 악화된 건강과 시름을 이기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시청률 10.8%를, MBC ‘트라이앵글’은 시청률 7.7%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