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미동전자통신에 대해 블랙박스 업체에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전문기업으로 진화중이라고 분석했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카 시장 성장과 함께 ADAS 시장이 성장 추세중"이라며 "미동전자통신은 영상 인식을 기반으로 한 ADAS 선도 기업으로 완성차업체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하는 등 ADAS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6월 ADAS 기능인 차선이탈경보와 전방추돌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알바트로스3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점차 자동차가 스마트카로 진화되는 가운데 ADAS 기술의 성장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 연구원은 블랙박스 부문의 해외 시장 진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미동전자통신은 미국 내 트럭, 택시, 리무진 등 상용차 공급업체인 MGC와 계약체결하며 3분기부터 미국 내 택시용 블랙박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