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8888개를 중국 북경과 상해의 농민공 자녀 학교에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1일 중국 어린이날을 맞아 북경 창평 진화학교, 북경 창평 회뢰학교, 북경 창평 경위학교, 북경 창평 동방홍학교, 북경 대흥포공영중학교 및 상해 소재의 농민공 자녀 학교 총 10여 곳에 약 50만 위안(한화 약 9000만 원) 상당의 글라스락 8888개를 지원했다.
농민공 자녀학교는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는 하급 이주 노동자 자녀들을 교육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삼광글라스가 그간 펼쳐온 친환경 사회 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 캠페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또한 중국에서 행운의 숫자로 여겨지는 ‘8’을 활용해 8888개의 글라스락을 전달, 행운의 의미도 담았다.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 권재용 팀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중국 내 소외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인식, 글라스락을 대량 지원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