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가 지난 2010년 폐지된 ‘직급제’를 부활하기로 했다.
16일 KT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직원들에게 '직군제'에서 '직급제'로의 전환을 공식 통보했다. 공식 발표는 17일 이뤄질 예정이다.
KT에서 ‘직급제’가 부활한 것은 4년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KT는 2010년 사내 줄서기 문화를 없애기 위해 ‘직급제’를 폐지한 바 있다.
KT의 ‘직급제’ 전환에 따라 향후 직원들은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직급이 오르고 임금도 단계마다 오르게 된다.
한편, 이번 KT의 ‘직급제’ 전환과 관련 일각에서는 이번 직급제 부활에 대해 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조치라고 평가하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줄서기 문화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 아닌 우려도 나오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