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년8개월만에 1900만원을 넘었다.
16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944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9월 1975만1000원을 기록한 후 3년8개월 만에 최고치다. 또 지난달과 비교하면 7.4% 올랐고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21.9% 상승했다.
용산구와 마포구 등 분양가가 높은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잇달아 분양돼 서울 평균 분양가가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로 전월대비 0.8%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331만2000원으로 전월대비 2.5% 올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