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3일 오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대만만이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일본증시는 이라크 내전 우려가 커진데 따른 엔화가치 상승으로 오전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오후 들어 저가매수세가 늘면서 반등, 1만5000엔선을 다시금 회복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124.31엔, 0.83% 상승한 1만5097.84엔을 기록했다. 토픽스는 6.22포인트, 0.5% 오른 1243.97로 마감했다.
엔화는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유지했다. 다만 안전자산 선호로 전날보다 전반적인 가치는 상승했다.
오후 4시 45분 기준 달러/엔은 0.14% 오른 101.84엔, 유로/엔은 0.31% 상승한 138.24엔에 거래 중이다.
중국과 홍콩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생산 및 소비지표가 개선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5월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8.8% 증가했으며 소매판매는 12.5% 늘어나 둘 다 직전월 증가폭을 앞질렀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9.00포인트, 0.93% 오른 2070.71을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137.62포인트, 0.59% 상승한 2만3312.64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만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8.26포인트, 0.09% 후퇴한 9196.3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