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에스맥(대표이사 이성철)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본사의 생산라인을 중단하고 본사 건물과 토지를 매각한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맥에 따르면 본사의 TSP Module설비는 베트남 현지법인과 평택 칠괴 공장으로 이전 후 재가동 예정이며, 설비이전으로 인해 유휴자산이 되는 본사의 건물과 토지를 매각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증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에스맥 관계자는 "당장 한국에서 TSP Module을 생산하지 않더라도 중국 동관에서 생산이 가능하기에 생산중단에 따른 영향은 없다"며 "베트남과 평택 칠괴 공장으로 이전하는 설비는 빠른 시일 안에 가동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건은 유휴자산의 매각이며, 향후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생산대비 고비용이 발생되는 Module 생산은 해외, 기술집약적인 Sensor 공정은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