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과 2008년부터 이탈리아 경찰 당국이 사용해온 가야르도(Gallardo)모델을 대체하는 신형 우라칸 LP610-4 는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0마력, 그리고 최고 속도 202mph를 자랑한다. 이 신형 람보르기니 우라칸 경찰차는 지속적인 사고 및 범죄 예방을 통해 이탈리아 도로의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운영 된다.
스테판 윙켈만 사장은, “우리는 이탈리아 경찰 당국과 매우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형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의 우수성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 경찰차들이 특별한 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이탈리아 경찰 당국에게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경찰 당국의 알레산드로 국장은 ‘오늘은 지난 2004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차량을 이탈리아 경찰 당국에 전달하면서 시작된 두 최고 기관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이 차량을 범죄 방지 목적과 도로 보안 향상을 위해 사용해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