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며 2주 연속 감소세를 유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9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많은 26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재고는 80만배럴 늘어날 것이라던 예상보다 두배 가량 많은 170만배럴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적은 85만배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9만8000배럴 줄어들면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2.9%포인트 하락한 87.9%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