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항공기 금융 수요 확대에 따라 금융투자업계의 신규 수익원 창출 및 이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항공기 금융' 특설과정을 오는 7월 7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투자교육원은 항공기 금융 전문가를 글로벌 항공기 금융 컨설팅 회사인 어센드(Ascend) 등으로부터 초빙, 항공산업 트랜드 변화와 항공기 금융 비즈니스 모델·항공기 금융 투자분석·항공기 금융 투자 성공사례 등을 중심으로 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남진웅 금투협 부회장 겸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최근 수익률 부진으로 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항공기 금융이 업계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교육 대상자는 회원사를 비롯해 연기금·공제회·은행·보험사 임직원 등이다. 80명 정원에 유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