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무림캐피탈(BBB+)이 실시한 200억원 규모의 여신전문금융기관채권 수요예측에 기관참여자가 전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발행주관사인 KDB산업은행이 발행액 전액을 총액인수하기로 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산은이 무림캐피탈 회사채 200억원(2년 만기)에 대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가 전혀 참여하지 않아 주관사인 산은이 발행액 전액을 총액인수하기로 했다. 발행 금리는 당시 민평 수준인 6.379%로 결정됐다.
산은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기관이 없어, 주관사 계약에 따라 산은이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무림캐피탈은 2009년 5월 설립된 여신전문금융업체로, 최대주주 무림파워텍 등 특수관계인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