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측이 열창하는 오나라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시청률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측은 극중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오나라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어떠한 사연인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노래방에서 열창하고 있다. 여기에 남편 봉달호(안내상)와 함께 있는 사진을 비롯해 오나라가 어두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가 원치 않은 자리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음을 짐작케 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오나라가 열창한 '에레나가 된 순이'는 가수 안다성의 곡으로 1950~1960년대 농촌에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서울로 상경한 '순이'가 살아남기 위헤 '에레나'가 된 사연을 담은 노래다. 이는 양순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와도 비슷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나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시간 내내 구슬픈 노래를 열창하는 노래에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에 제작진과 스태프들 "역시 오나라다"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나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는 거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들 잘했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 요즘 '유나의 거리' 촬영 떄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앞으로도 우리 드라마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의 수준급 노래 솜씨는 9일 밤 9시50분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