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프로드는 환경부 승인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 함께 '기부&TAKE(기부&테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프로드는 이달 말까지 전국의 오프로드 매장을 통해 잠자는 옷, 헌 옷을 기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4 신상 여름의류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로드 기부&TAKE 캠페인은 브랜드나 수량에 상관없이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등 3가지 품목의 기부로 참여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 독려 및 기업차원의 후원 의미에서 수량 및 품목의 제한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부&TAKE' 캠페인 기간 중 오프로드 신규 고객에게는 가입 즉시 최대 3000점 적립과 함께 캠페인 종료 직후인 내달 1일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오프로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헌 옷으로 손쉽게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신상품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패션업계 브랜드로서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한 옷캔의 캠페인에 참여하며 오프로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