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하준이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엄친아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서하준은 2일 첫 방송한 '사랑만 할래'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성품을 지닌 실력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역으로 분해 효심 가득한 손자의 모습과 직업의식이 투철한 의사의 모습, 두 면을 모두 번갈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태양은 친할머니 양순(윤소정)과 각별한 유대감을 과시했다. 그는 손자 사랑이 남다른 양순에게 붙임성 좋은 미소는 물론, 자신이 끼니를 거를까 노심초사하는 할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국한사발을 단숨에 들이키는 등 따뜻한 마음씨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태양은 일 앞에서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동료 의사 유빈(이현욱)의 부탁으로 국가대표 선수의 디스크 수술을 집도하게 된 그는 그 과정에서 종전의 부드러운 매력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고집스럽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극중에서 두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을 최유리(임세미)와 전개될 러브라인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는 매주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