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1일 아침, 2만명의 함성이 잠실을 깨웠다.
뉴발란스(NEW BALANCE)가 해마다 개최하는 마라톤 축제, 2014 뉴레이스 서울(NEW RACE SEOUL)이 열린 것. ‘혈액형 팀매치’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형태의 레이스로 2만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신나는 아침 레이스를 즐겼다.

2014 뉴레이스 서울은 서울시와 공동주최하여 진행됐다. 서울시의 협조로 잠실 종합운동장의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하여 잠실대교북단을 건너 돌아오는 도심을 달리는 레이스가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혈액형으로 나눈 A, B, AB, O형 4개 팀이 대결하는 구도의 색다른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뉴발란스의 일부 매장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전달하고, 대회당일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참가자의 숫자만큼 1족당 1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부레이스’로 진행했다.
뉴발란스 마케팅팀 김혁 부서장은 “뉴레이스가 국내외 젊은 러너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부레이스’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기부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No.1 러닝 브랜드답게 건강과 재미는 물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러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