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투표율이 8%에 육박하고 있다. 투표자는 320만명을 넘어섰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방선거 투표율은 7.81%로 집계됐다.
전체 4129만여명의 유권자 가운데 322만5000여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남 지역 투표율이 13.04%로 가장 높다. 전북과 세종시 그리고 강원이 각각 11.47%, 10.28%, 10.21%로 뒤를 이었다.
대구의 투표율은 5.55%로 전국 시와 도 가운데 가장 낮다. 부산과 경기가 각각 6.02%, 6.86%로 그보다 조금 앞서 있다. 서울은 7.26%다.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139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