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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MA, 아시아 음악 축제 넘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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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MA에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 스티비 원더, 아이코나 팝, 일비스 [사진=CJ E&M]
2013 MAMA, 아시아 음악 축제 넘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우뚝 선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 '2013 MAMA'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5번째로 열리는 '2013 MAMA(Mnet Asia Music Award)'에 앞서 'MAMA 오프닝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AMA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김현수 팀장, 신형관 상무, 안소연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2013 MAMA' 콘셉트 포스터에는 웅장한 느낌의 톱니바퀴로 로고가 그려져있고, 이 톱니바퀴는 씨디와 스피커 등 음악을 만드는 요소들로 구성됐다. 이로써 MAMA 포스터에는 음악이란 어느 곳에든 있고, 국경도 초월하며 많은 사람들을 이어주는 에너지를 지닌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MAMA는 음악 에너지로 가동되는 가상의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2013 MAMA는 국내 3개 부문 대상, 16개 일반 부문으로 구성돼 총 19개 부문에서 가수별, 장르별 시상을 진행한다. 또 해외 부문에서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6개국의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를 선정해 수상의 영예를 안길 예정이다.

매번 최고의 관심을 받아왔던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역시 이날 공개됐다. MAMA 제작진은 소울의 대부 스티비 원더, 스웨덴의 여성 듀오 아이코나 팝, 유튜브 스타 일비스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특별히, 황당할 정도로 독특한 노래로 사랑받은 일비스는 국내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걸그룹 크레용팝과 최고로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것으로 예고됐다.

2013 MAMA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Mnet 김현수 팀장, 신형관 상무, 안소연 팀장 [사진=CJ E&M]
2013 MAMA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홍콩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티켓 오픈 개시 1시간 만에 1차 오픈 티켓 1만 석이 매진되는 등 아시아 팬들의 변치 않는 K팝 사랑 역시 실감케 했다.

또 이번 MAMA에는 중국의 최대 카드 회사인 유니온페이와 국내 BC카드가 타이틀 협찬사로 참여하며, 아시아의 다양한 40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여기에 중화권 굴지의 미디어 기업 TVB와 호남 위성, 동영상 포털 사이트 요우쿠 투도우까지 MAMA 방영에 가세했다. 이로써 MAMA는 전세계 19개국에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최종적으로 5개 대륙 93개국에서 24억에 달하는 인구가 아시아의 음악 축제로 하나가 될 전망이다.

Mnet 안소연 팀장은 "해외 아티스트 섭외가 예전보다 수월해진 면이 있다. 이제는 아시아 아티스트들은 먼저 출연 제안을 하기도 하고, 다른 대륙의 아티스트들도 MAMA가 어떤 음악 행사인지 안다. 예전에 비해 높아진 위상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 기업들과 파트너쉽은 물론, 다국적 스폰서 기업 참여로 음악 축제를 넘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한 '2013 MAMA'는 오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약 4시간 동안 화려하게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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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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