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증시는 그간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50.01포인트, 0.34% 내린 1만4620.94를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2.25포인트, 0.19% 하락한 1195.92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온 것도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발표한 4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인 3월의 11.0%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이 예상한 3.3% 감소에 비해서도 낙폭이 확대된 수준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5% 내린 101.68엔, 유로/엔은 0.11% 내린 138.24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도 보합권에 그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0.18% 상승한 2053.83을, 홍콩 항셍지수는 0.36% 오른 2만3163.80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3% 내린 9110.22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