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상하목장은 본비반트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유기농 베이커리 브레드박스와 제휴해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한 신메뉴 출시 및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하목장과 브레드박스가 함께 선보이는 신메뉴는 '63℃ 우유 식빵 플레인/흑임자' 2종이다. 이 제품은 생유의 신선함과 깔끔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차별점으로, 이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살균하여 열에 의한 단백질 변성을 줄인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 외 제빵 과정에서도 양사가 그 동안 고수해온 '천천히', '건강하게', '자연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하게'라는 3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화학성분인 유화제나 계량제, 색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가진 박사가 무균실에서 배양 정제한 토종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72시간 동안 저온숙성 과정을 거쳤다.
상하목장은 공동 프로모션을 기념하기 위해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의 제품명을 딴 '63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3일 하룻동안 브레드박스 전 매장에서 '63℃ 우유 식빵 플레인/흑임자' 2종을 구매하는 선착순 63명에게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를 증정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식빵과 우유는 소비자들이 식사 대용 및 영양간식으로 가장 즐겨 찾는 메뉴들이다"며 "만드는 과정에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좀더 건강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가 서로 일치해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