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체리쉬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협업을 통해 창립 10주년 기념 공간 및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창립이래 10주년을 맞은 체리쉬는 올해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체리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드라마틱 공간의 만남'이라는 테마 아래 소파를 중심으로 하나의 거실 공간을 완성시키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 공간은 체리쉬의 가구 제작 노하우와 공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국적이면서도 활용도 높은 디자인 감각이 바탕이 됐다.
협업은 크게 공간에 대한 컨셉을 소개하는 작품 파트와 판매가 가능한 제품 파트의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작품 파트는 조약돌의 형상을 띤 소파와 소파테이블이 한국적인 환(環)과 산수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명, 커튼, 쿠션, 카펫 등과 함께 이뤄졌다.
유경호 체리쉬 대표이사는 "체리쉬는 지난 10년간 가구의 틀을 깨고 가치 있는 공간을 창출해 내기 위해 건축, IT, 예술 등의 업계 및 디자이너들과 다방면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왔다"며 "이번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기로 디자인에 대한 접근의 폭을 더욱 넓히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