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지마켓은 농산물 등 신선식품을 당일 수확해 산지에서 직배송하는 신선배송 프로젝트 'G마켓 후레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G마켓 후레쉬'는 당일 수확한 신선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해 산지 직배송해주는 프로젝트로 오후 12시 이전에 주문한 고객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수산물을 다음 날 식탁에 올릴 수 있다.

고객들이 주문한 수량만큼만 산지에서 바로 수확하기 때문에 한정수량으로만 판매한다. 또한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G마켓 후레쉬' 상품에는 신선도 유지제가 동봉돼 배송된다. 신선도 유지제는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식물노화 가스를 신속히 흡수하고 분해해 신선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G마켓 후레쉬' 프로젝트는 신선식품의 수확시기 및 재고 확보 등을 감안해 상설관으로 운영하는 대신 프로모션 형태로 수시로 진행한다. 지마켓은 현재 첫 번째 시즌을 진행 중으로 내달 2일까지 야채/청과, 생선/해산물, 정육 등의 다양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강선화 지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신선하다는 고객 인식이 생기고 있다"며 "빠른 배송과 포장기술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