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황사철 외출 요령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사시 외출했다면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황사 미세먼지가 실내에서 떨어져 다시 호흡기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
황사철 외출 요령 중 특히 조심할 부분은 접촉성 피부염이다. 황사에 포함된 산성 미세입자나 중금속, 각종 오염물질이 모공으로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같은 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하루 2∼3회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황사철 피부 관리는 꼼꼼한 세안과 보습 케어 등이 중요하다.
황사철 외출 요령에는 눈 건강에 관한 항목도 있다. 황사 속의 중금속과 먼지는 렌즈 표면에 달라붙어 결막과 각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더 좋다.
또 황사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면 기관지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