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강보합 출발했으나 그간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4.72포인트, 0.17% 내린 1만4611.80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0.81포인트, 0.07% 상승한 1195.92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기업들의 인수합병 소식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4월 내구재주문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달러/엔은 101엔대 후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02% 오른 101.99엔, 유로/엔은 0.03% 내린 139.97엔에 거래되고 있다.
진 페로니 콘쇼호켄 어드바이저스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증시에서 뭔가 긍정적 소식이 나타날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머지 않아 부정적 소식이 나와도 주가가 호조를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