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격 멜로의 흥행신화 김대우 감독 작품 세계의 절정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인간중독’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국 20여 개 관에서 배리어프리 상영을 확정했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청각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화면을 설명해 주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자막(대사 및 소리 효과음 부연 설명)을 삽입한 영화다.
이번 배리어프리 버전은 14년차 베테랑 장현정 화면해설 작가와 잔잔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목소리의 선은혜 성우가 만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인간중독’의 파격 정사신과 아름다운 미장센을 가감 없이 전할 예정이다.
시청각장애인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간중독’ 배리어프리 버전은 오는 6월3일부터 7월 초까지 CGV창원더시티, CGV대구현대, CGV전주, CGV강변, 부산 영화의전당 등 전국 20여 개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 상영 및 관람에 대한 문의는 한국농아인협회(02-461-2684),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02-952-8686)로 하면 된다.
한편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전부터 시·청각장애인들로부터 끊임없는 제작 요청을 받은 ‘인간중독’은 2014년 첫 1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19금 한국영화로서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