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컴투스가 개발한 게임이 연이은 흥행몰이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컴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면서 축적된 개발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3D게임을 출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낚시의 신’은 정교한 그래픽과 물고기의 사실적 묘사로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낚시터 현장에서 마주하는 환경적인 요소를 세밀하게 구현한 강점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제작된 ‘낚시의 신’은 출시 40여일 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매출 및 다운로드의 해외 비중이 90%가 넘는다.
4월에 출시된 RPG ‘서머너즈 워’는 컴투스 자체 개발 엔진으로 3D그래픽을 구현해 로딩 속도가 빠른 장점을 지녔다. 로딩 시간의 지체 없이 여러 가지 던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
‘서머너즈 워’는 4월 국내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4위와 구글 플레이 1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게임 퀄리티가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있다”며 “컴투스는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게임들을 다수 개발해 국내외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