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오현경이JTBC '유자식 상팔자'의 새로운 MC로 전격 투입된다.
지난해 6월4일 첫 방송 이후 방송 1주년을 맞게 된 JTBC '유자식 상팔자'가 기존 2MC(손범수, 강용석) 체제에서 배우 오현경이 합류한 3MC로 야심찬 변화를 준비한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52회 녹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오현경은 "평소에 챙겨 보던 프로그램의 MC가 돼서 벅찬 기분이 든다.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나도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초보 엄마지만 앞으로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공감할 줄 아는 MC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자식 상팔자'를 연출하는 성치경PD는 오현경을 새 MC로 투입한 이유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솔직담백한 모습에 반해 새 MC로 러브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으로 최근에는 화제의 드라마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수박'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왔으며 슬하에 12세 딸 홍채령 양이 있다.
사춘기 자녀를 둔 오현경이 '유자식 상팔자'의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방마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오현경이 합류한 JTBC '유자식 상팔자' 52회는 오는 6월3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