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6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부재한 가운데 3년 이상 구간이 0.25bp로 고르게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 시장은 거의 완전 정체가 된 상황이었다"며 "거래를 하고 싶어도 상대 주체가 없어 거래가 안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2.5bp씩 상승했다. 1년에서 2년 구간이 전일대비 2.5bp, 3년 이상 구간이 2bp씩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CRS 금리는 최근 내려오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 6개월에서 1년쪽으로 비드가 다소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부터 1년 구간이 올라가면서 2~3년 구간까지도 따라서 오르는 모습이었고, 뒤쪽 구간은 반응은 없었지만 오퍼가 안나오다보니 전구간이 금리 오르는 쪽으로 가면서 거래가 많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