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빙수 신메뉴를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치즈’가 인기 토핑 재료로 떠올랐다.
카페띠아모는 최근 블루베리와 치즈를 활용한 ‘로열 젤라또 빙수’ 중 하나로 블루베리 치즈 빙수를 출시했다. 카페띠아모 블루베리 치즈 빙수는 블루베리 농축소스와 리코타 치즈 젤라또, 치즈 소스를 얹은 빙수다. 블루베리 생과도 다량 포함되어 있어 상큼한 맛과 치즈의 진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카페베네는 치즈케잌 한 조각을 통째로 올린 ‘뉴욕 치즈 케잌 빙수’를 내놨다. 부드러운 에멘탈 치즈베이스에 프리미엄 치즈 케잌 한 조각을 그대로 빙수 위에 올렸다. 바삭한 크래커와 크림치즈 젤라또까지 포함돼 풍성함을 자랑한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설빙에서는 최근 치즈설빙이 인기리에 판매된다. 치즈설빙은 우유얼음 위에 조각난 치즈케잌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견과류와 크랜베리 약간을 얹어 만든다. 치즈가루도 들어가기 때문에 치즈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요거프레소가 내놓은 치즈빙수는 작게 자른 진한 수플레 치즈케잌을 소복하게 쌓았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속에 숨겨 빙수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가장 아래에는 딸기 소스가 들어가 있어 마지막까지 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새로운 맛을 내는 토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녹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 기존 빙수 재료들과 잘 어울리는 치즈는 환영 받기 충분한 잇 아이템(it item)“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