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 베켓은 26일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에서 9이닝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 다저스는 선발 베켓이 9이닝 동안 볼넷 2개를 허용했을 뿐, 탈삼진 6개로 노히트노런 완봉승을 펼친 데 힘입어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베켓의 총 투구수는 128개로 데뷔 후 처음으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노히트노런으로 역대 통산 283번째의 대 기록이며, 다저스 투수로는 1996년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가 콜로라도 상대로 거둔 노히트노런 이후 18년만으로 야구팬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