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J딜라쇼가 '절대강자' 헤난 바라오를 꺾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
T.J. 딜라쇼(28 미국)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UFC 173 메인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헤난 바라오(27 브라질)를 TKO승 꺾었다.
헤난 바라오는 9년간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UFC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작성 중이었다.
딜라쇼는 1라운드에서 바라오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며 승기를 잡았고 2라운드에서는 헤난 바라오를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경기내내 헤난 바라오를 밀어부친 딜라쇼는 5라운드에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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