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참여한 ‘오큘러스’는 4세기에 걸쳐 무려 45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래서 거울’의 이야기다. 저주가 깃든 거울에 부모를 잃은 케일리와 팀 남매가 거울의 초자연적인 힘을 증명하기 위해 위험한 실험에 나서는 과정이 섬뜩한 화면 속에 펼쳐진다.
호랑작가가 공개한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은 래서 거울에 희생된 사람들의 사연을 담고 있다. 래서 거울의 저주에 처음 휘말린 필립 래서를 비롯한 희생자들의 사연이 길게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케일리와 팀이 위험천만한 실험을 기획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
케일리와 팀 남매의 현재와 과거를 반복해서 보여주며 전개되는 '오큘러스'는 한 번 찍은 희생자는 결코 놓아주지 않는 무시무시한 래서 거울의 힘을 통해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부모를 잔인하게 죽인 거울에 복수하기 위해 힘을 합친 남매가 오히려 위험에 빠지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호랑작가의 스페셜 웹툰으로 관심을 끄는 ‘오큘러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