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세청이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투자 기업을 되파는 과정에서 발생한 매각차익에 대해 제대로 세금을 냈는지를 들여다 보는 것으로 전해진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MBK파트너스를 찾아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2009년에 이후 5년 만의 세무조사로 정기 세무조사일 가능성이 높지만 최근 진행된 매각건과 관련한 특별세무조사가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MBK가 운용하는 자산은 약 8조원. 최근 코웨이와 ING생명 등을 인수했고 해외자본과도 활발하게 공동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