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낮췄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인터플렉스는 업황악화 및 주요 거래선 내 점유율 하락으로 1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며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 디바이스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는 2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국내와 거래선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Tablet PC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본격적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국내외 양대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양면제품 위주의 불리한 제품 믹스 지속에 따라 3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2분기에는 매출액 1637억원, 영업손실 145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뚜렷한 실적 개선이 나타나는 시점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올해 예상 EBITDA가 410억원(13년 753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PBR 0.75배 이하에서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