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2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1% 이상 급등하고 있고, 중화권 증시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이날 일본 증시는 앞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된 후 상승한 미국 증시와 동조화되고 있다. 그간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것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01.73포인트, 1.44% 오른 1만4243.90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 역시 11.74포인트, 1.02% 오른 1161.7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FOMC 의사록에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관측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의사록 발표 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화가 약세폭을 늘리는 것도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 오른 101.45엔, 유로/엔은 0.07% 상승한 138.83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홍콩 증시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중국 제조업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투심이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HSBC가 집계한 중국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9.7로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0.85% 상승한 2만3031.0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71% 오른 2039.39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4% 오른 8936.5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