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풀무원식품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100% 국산 곡물에 유아 연령에 따른 영양 섭취 기준에 맞춰 칼슘과 비타민C는 더하고 당과 지방, 나트륨 함유량은 줄인 아이 전용 과자 ‘베이비스낵’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이비스낵’은 일반과자와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 담백하다. 또한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흑미, 현미, 백미 등 곡물을 사용, 가공까지 유기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비스낵’은 5종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순수바다 라이스칩’과 ‘신선농장 라이스칩’,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시금치 라이스볼’과 ‘딸기 라이스볼’, 유치(乳齒)가 자리 잡게 되는 15개월 이상을 위한 ‘분유곡물바’다.
‘순수바다 라이스칩’은 칼슘이 풍부한 멸치와 바다 속 영양식품으로 알려진 파래, 비타민C가 풍부한 표고버섯이 들어있으며, ‘신선농장 라이스칩’은 영양과 섬유질이 풍부한 단호박과 시금치,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당근이 함유됐다. 유아가 한 손에 쥐기 쉽도록 지름 40mm로 만들었으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다.
‘시금치 라이스볼’은 시금치와 단호박, 당근이 함유됐으며 ‘딸기 라이스볼’은 딸기와 당근을 넣었고, 생후 12개월부터 먹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아기들이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의 볼 제품으로 운동발달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분유곡물바’는 생후 15개월부터 먹을 수 있으며, 유기농 분유와 딸기, 바나나, 시금치가 함유되어 있다.
풀무원식품 박준홍 CM(Category Manager)은 “‘베이비스낵’은 유기농 재료 사용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을 더해 영양설계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아기 전용 과자”라며, “이유식과 함께 먹이면 부족한 영양소를 함께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