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올랭피크 리옹 가르드 감독이 전북 김신의 임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리옹 레미 가르드 감독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국제친선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북 공격수 김신의 리옹 임대에 대해 "스카우터가 보고 테스트 이후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한다"면서도 "한국 선수가 리옹으로 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한국 선수들은 지도자를 잘 따르는 문화인데 리옹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전북은 유망주 김신을 리옹에 2년 동안 임대한다고 밝혔다. 김신은 오는 7월 리옹에 합류해 2014~2015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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